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3 2016 (문단 편집) == [[마이크로소프트]] == '''루머로 돌던 스콜피오를 공개했다.'''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한 모든 게임들이 [[엑스박스 원]]과 [[Windows 10]] 스토어 두 곳에서 독점할 것이라고 밝혔다. 이로써 MS와 소니의 콘솔 정책 방향이 180도 틀어졌다는 평이 대다수. 마소의 경우 '''플랫폼 통합'''을 하는 방향을 지향한다는 평. 이는 앞으로 엑스박스 원 단독으로 나오는 모든 타이틀은 윈도우 겸용으로 나올 것이라는 방침하에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. 특히 이번 E3에서 공개된 Play Xbox Anywhere 프로그램이 이를 확정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하겠다. 신공정 하드웨어인 Xbox one S (slim)을 공개했다. 기존 엑스박스 원에 비해 크기가 40% 줄었고, 어댑터를 내장했으며, HDR 탑재로 어느 정도의 보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. 그리고 무엇보다 스콜피오 계획을 공개, 내년 2017년 홀리데이 시즌[* 미국 [[추수감사절]] 전후 기간인 11월 넷째주 목요일 전후로 추측. 그동안 MS에서 내놓은 XBOX, XBOX 360, XBOX ONE 모두 추수감사절 시즌에 출시된 게임기이다. 더욱이 [[블랙 프라이데이]]가 언제인지를 안다면.]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것과 게임기가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스펙[* 8 CORE CPU, 6테라 플롭스 GPU, 320GB/s 메모리 대역폭, 4K 해상도 영상/게이밍, VR 대응]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힘으로서 [[플레이스테이션 4]]의 출시와 [[엑스박스 원]]의 스펙 공개 당시에 벌인 [[삽질]]로 인해 시장에서의 우위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만회를 하겠다는 MS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하겠다. 더욱이 게임콘솔이 가질 수 있는 최강의 스펙을 제공해 게이머와 개발자 두 소비층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표명하였는데, 과연 공언대로 이뤄질지는 두고 봐야 할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